제주도.

아..정말. 최고다.
외국 해변 사진에서만 보던 에메랄드 빛 바다를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날씨도 정말정말 좋아서 외투를 걸치지 않고 가볍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는 것도
너무 좋았었다.

좋은 사람들.
맛있는 음식들.
올 한 해의 시작이 즐겁다.

친구들 정말 재미 있었어!
다음에 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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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비행기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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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 이라는 유리공예 공원 입장권.
음..머 그럭저럭 볼만 했다능...
근데 밖에 전시 해놓은 것들은 찍고 나면 이게 먼가 하는 사진들이 대부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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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 재크와 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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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설록 차 박물관.
유리의 성 앞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점심 먹은 식당...음식은 맛있었다..근데 40분 넘게 기다린건 정말 좀 그랬다.-_-)
후식으로 여기에서 파는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왔다.
쌉사름 하니 중독될 듯 한 맛이었다..근데 너무 비쌌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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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박물관 입구에 있는 벤츠300 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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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숙소에서 인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베란다에 나왔는데...
트럭 뒤에 말을 묶고 상당히 천천히 지나가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렇게 천천히 갈거면 타고 가던가...
매연을 말 얼굴에 바로 뿌려가메 저게 뭐 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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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저 투명한 바닷물을!!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정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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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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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로 가는 산책로.
정방폭포가 더 인상깊었다.
천지연 폭포는 맘에 드는 폭포 사진이 없어서 패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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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방산 앞에서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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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산 해변가에 위치한 용두머리.
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 제대로 보진 못했고...
저녁놀이 진 이쁜 하늘을 건질 수 있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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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서빈백사 해변.
정말정말 이쁜 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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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22:40 2010/02/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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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해수욕장. 환선굴.

몇 년만에 가족끼리 바람쐬러 동해에 놀러갔더랜다.
망상 해수욕장에 민박을 잡고 묵호항 가서 회를 떠와 점심을 먹고.
오늘 올라오면서 환선굴을 들러왔다..

좀 쓸쓸해 보이라고 살짝 날려서
좀 없어 보이게 하려 했는데...
의도보다 좀 더 날아가서 이상한 그림이 되어버렸다.-_-;;

망상 해수욕장 해변 입구에 있는 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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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겨울 해변...
모래바람만이 나를 반겨주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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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살짝 늦게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구름이 좀 있어서 일출 비스므레 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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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닷가 와서 구름 보고 놀랬다.
마치 산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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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라 오는 길에
환선굴 안에 이름모를 종유석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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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서
기분좋게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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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20:12 2009/02/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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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일본 여행기3

후후후후...
나는 마모루 나가노였던건가...(FSS작가.-_-;)
그때는 몰랐는데...
여행 중간중간 느낌을 적어 놓은 메모인지라..시간 : 느낌 이런 식으로..
양이 꽤 많다.-_-;;

이젠 그 날의 기억이 제대로 안나기 때문에-_-;
메모를 그냥 옮기는 수준이다..ㄲㄲ
자 간만에 써보자.-_-;;;..옮겨보자.;;

11일.
오늘은 지브리미술관과 오다이바를 가는 날이다.
후...안습이다....5시 반에 알람이 울린다...미친시계..Orz..
결국 쫌 더 자다가 7시반에 일어나 울나라 뉴스를 보다가..
주인 아줌마가 일어날 때 까지 기다렸다.-_-;
밥은 먹어야 하니까.-_-;;

시부야에서 미타카 까지 가는데 270엔이란다...
그래서 결국 FreePass를 구입 했다...후후후...Orz..
미술관에 좀 늦을 것 같기도 한데...그냥 그러려니..한다...훗.-_-;

신주쿠역 10번선 타카노행 열차...
울나라 급행 열차 처럼 역을 마구 건너뛴다.
혹시나 해서 옆사람에게 물어봤는데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선다는 대답이다.-_-;
나같은 사람이 많은가.;;

아...잔머리의 한계인가....
울나라는 FreePass면 요금이 넘어가도 OK인데...
추가금 내란다..Orz...자그만치 150엔이나...;ㅁ;
분명 돌아갈 때에도 150엔을 더 내야 하는....;ㅁ;;;;;
남문으로 나오니 지브리 미술관행 버스 타는 고싱 바로 보인다.
10분인가..15분인가 기다렸다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이제서야 드는 생각인데...왜 안찍었을까..버스 정류장과 버스 사진을.;;)

지브리 미술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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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람 정말 많다.;;
삼각대는 잠시 인도에 기대어 놓고...쉰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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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기에...
쉬면서 걍 두리번 거리며 찍어댔다.

10시31분 드디어 입장....
입구 바로 오른쪽의 지브리 하우스...
만든 순서대로 사진한장씩 붙여 만들어 놓은 집..(기억이 안난다..Orz...)
아는거 반 모르는거 반...

가운데 서 있는 하늘병사 에게서 새들이 날아가는 장면...
정말 멋있다...
사진을 못찍는게 너무 아쉽다.
나중에 보니 초당 18회전의 연속 동작 모형이라는.-ㅁ-;;

볼일이 생각나서 무심코 들어갔는데..여자 화장실.;;;
아무도 없었기에 망정이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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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 앞에도 저런 이쁜 그림을 붙여 놓았다.
라퓨타의 마을이다.=)

센과 치히로에서 나오는 물 한가운데의 집 원화를 봤는데...느낌이 참 좋았다...
(사진도 없고...기억도 가물가물한거 옮기는거 참 힘들다.아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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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에 나오는 에이전트(?)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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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지만 외부는 가능하다.
미술관 옥상에 있는 하늘병사와 라퓨타에 나오는 이상한 글이 새겨져 있는 돌..

그리고 옥상에서 바라몬 미술관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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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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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수도꼭지...이쁘지 아니한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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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이름이 머더라.;; 센과 치히로에서 나오는..
숯검뎅이들 ㅋㅋ

후..옥상도 한바퀴 돌고 이상한 영화 한편봤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좀 쉰다...
정말 좋다 이 미술관...지브리 애니의 원화 스토리 보드들을 다 볼수 있으니 말이다...
근데 오다이바는 언제 가지.;; 라고 생각 하며...
잠들었다...Orz..
한 30분 잤나부다..;;
훗..옆에 아줌마도 졸고 있다..ㅋㅋ

등은 계속 뻐근해주시고...Orz..
여기 2층 난간에 낙하주의 표지판과 난간 기둥의 문양이 참 특이 해서
찍고 싶었는데...아쉬움의 연속이었다...
아 너무 피곤하다....더 자자...~_~;;

미술관에서 상영하는 무언가를 보기 위해 기다리며 잔것일뿐-_-;
그 무언가를 보긴 했는데..
전혀 이해 할 수 없는..데다가...중간중간 졸아버려서...대략 난감일 뿐이었다.-_-;

2시 15분에 드뎌 미술관에서 나왔는데...
미술관 주변의 공원에서 사진찍기는 포기 했다..
오다이바의 후지 티비를 위하야.-_-+;

전차역앞에 와서 보아짱이 선전하는 칼피스를 사먹어보았다....
밀키스랑 맛이 비슷한데...그닥...돈주고 사먹고 싶은 맛은 아니었다.-_-;
돈까스 가게가 보이는데..사람이 느므 많아서 ㅈㅈ~_~;;
배고파 디지것다.;ㅁ;

3시 43분...유리카모메 신비시역..
이번 열차는 그냥 보내고 다음 열차의 맨 앞을 타기로 했다 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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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맨앞에 탔다..우후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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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넘어로 찍은 사진이라 그런가 화질이 좀 거시기 하다...-_-;

아 이 뭥미.;
후지티비에 사람 정말 많다.;;
제대로 된 사진 찍기를 포기했다..Orz..
후지티비 복도에 걸린 원피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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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지티비쪽도 허탕을 치고....
파니소닉 센터에서 좀 쉬었다가 배가 고파서 먹을 곳을 찾아 헤메이기 시작 했다....
어디 이상한데 드가서 소바를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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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있어서인가 좀 느끼했다...음식 이름도 모르겠고.-_-;;
기린맥주도 한잔 시켜서 한잔 했다...
(근데 이 가게 점원들이 나를 너무나 신기 하다는듯 처다보고 있었다.-_-;)
원래는 라면에 소주인데..라고 생각하며...-_-;

맥주 맛은 카스랑 비슷 하다고 느꼈다...
엄청난 포만감을 느끼며 나왔다...-_-;

먹고 나서 계속 걸으며 야경을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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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메가웹 도요다 스테이션에서 거금 600엔을 들여 오락도 해보고-_-;
드디어 일본에 와서 찍은 사진이 100장을 넘었다....
그.러.나...제대로 본건 지브리 미술관 밖에 없다능...Orz...
내일 디즈니를 기대해보자.;ㅁ;

비너스포트도 눈요기 하러 잠시 들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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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말 무개념하게 복도 한가운데 삼각대를 펼치고 사진을 찍었더란다...
(물론 사람 없는거 확인 하고 펼친거다.-_-)
근데 다 찍고 삼각대를 걷고 있을 때에 그 옆 가게 직원이 한사람 쪼르르 오더니..
사람 많은데서 이러면 않된다고 조심해 달라고 말을 하고 간다...
우리나라 같으믄 삼각대 꺼내는걸 보자마자 와서 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 했을 텐데...
속으로 얼마나 욕 했을까...
얼굴이 화끈거렸다...

밖에 해변가의 산책로를 걸으며 야경을 계속....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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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야경을 찍는 도중에....
뒤에 일본인 애들이 나를 보고
이시간에 여기 사진을 찍으러 온거야.?
바보 아냐.? 라며 낄낄 댔다...
젝1; 힘 없는 자의 비애다...Orz..

10시 42분...다케시바 역에서도 레인보우 브릿지가 잘 보인다.;;;
이럴줄 알았으믄 좀 일찍 나올걸 하며 후회 했다..Orz..

11시...숙소에 도착 했다...
오는 도중에...달이 빨갛게 보였다...
남들은 애인과 사진을 찍는데...
나는 도요다 매장에서 외로이 차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찍었다..Orz..

Posted by SADBLUE

2008/06/28 13:28 2008/06/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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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작년 안면도를 간 이후로 거짐 1년만에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
다운양의 적극적인 진행으로 경주로 정해졌고...
나는 30D를 들고 찍어 볼 수 있다는 기쁨에 어디든 OK를 했었던.-_-;;

첫날(9일) 저녁때에 먹은 고기.


흑...입에 침이 고인다.;ㅁ;
살짝 반 정도만 익혀서 입에 넣으면 정말!! 녹는다!!!
또 먹고 싶다.;ㅁ; 멀지만 않았어도..Orz...

둘째날 점심늦은 점심으로 먹은 순두부 찌개와 순두부, 파전 녹두전
이 음식들도 꽤 맛있었다.


출발 당일 날씨가 꾸리꾸리 해서 걱정을 했는데.
첫날 자전거도 탔었고 둘째 날은 상당히 많이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땀이 거의 나지 않을정도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서 상쾌한 여행이 되었다.

불국사 석가탑과 다보탑.

청운교와 백운교.
(사람이 느므느므 많아서 당췌 찍을 수가 없었다.-_-;;)

첨성대.
후...딱 이 시점에서 배터리가 오링나서.-_-
제대로된 첨성대를 찍을 수가 없었다..Orz..

안압지 야경.

(뒤쪽의 불빛들은 나무의 조명과 수면에 비친 나무의 조명들이다.)



정말 맘에 드는 곳이었다.
야경도 이쁘고 사람들도 별로 없고...
경주 시내에 안압지와 첨성대 주변으로 릉 들 사이사이로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로
만들어져 있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다.
살기 좋은 동내 라는 생각을 했다.

노을을 찍고 싶었는데...
콘도가 낮은데다가...주변의 호텔과 콘도들에 가려져 있어서.-_-;
둘째날 첨성대 근처에서 찍었는데...
산에 가려져 있었다..Orz..
그냥 해질무렵의 하늘만.~_~;;




후후 친구들 덕에 간만에 즐거운 여행이었다.

Posted by SADBLUE

2006/09/11 22:06 2006/09/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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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일본 여행기2

먼저 글은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바로 쓴 글이지만...
이제부터 쓰는 글들은...2년 가까이 지나고서야 쓰는 글들로서.-_-;
기억을 더듬어 남긴다...
(여행 당시 메모 남긴것 기반이니..머..후후..-_-;;)
아무래도 끝을 않내는 것은..좀 그래서.-_-a

아...9일날 인상깊었던 것 하나 더 추가!!
세가 오락실에서 봤던건데...
아즈망가 퍼즐버블이었다!!!
고1때부터 죽어라 했던 퍼즐버블...
아즈망가 퍼즐버블은 그 버블버블 오락 케릭터가 아니라
아즈망가 대황 케릭터들이 나오는거였다!!!
구경만 하고 나오는거였는데...해버렸다..두판!!
....200엔..;ㅁ;

10일 아침이다....
눈을 뜨니 6시 24분이다..Orz..
8시에 인나려 했는데...결국 다시 누웠다 후후후
그러나...7시 20분 기상.~_~
아침에 듣는 까마귀의 울음소리는...참...기분 나쁘다.-_-;;

오늘의 목적지는 아키하바라, 신주쿠, 하라주쿠, 에비스 다...
전철역 까지 걸어가는 도중에 스타벅스 발견...
걍 지나갈까 하다가...아침바람이 좀 차길래...
커피 한잔 먹자 라는 생각에...가격은 울나라랑 비슷했다..
tall이 360엔 정도..세금 붙으면 396엔...
근데 맛은...울나라가 더.-_-;;;
(카하.;;잠바에 커피 흘리다.;ㅁ;)

오늘은 여기저기 들릴 예정이라 free pass를 사려고 마음 먹었다..
솔직히 free pass전차표는...네댓 군데 이상 들려서 갈아 타는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손해 보는 티켓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처럼 1호선 2호선 모두 사용되는 티켓도 아니고
다른 라인으로 갈아타면 추가금을 내야 하는데다가...
110엔인가 120엔을 기본으로 추가금이 10엔씩 붙는데
정 반대로 이동 한다 해도 100엔 정도 더 붙던가...
하튼...저 free pass는...사보고 싶어서 사는거라면 몰라도..
절대 비추다.-_-; 하루에 대여섯곳을
전철 타고 왔다갔다 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_-;

하튼...free pass를 사려고 매표소를 갔다...
커헉...Orz..
모라고 설명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ㅁ;
마구마구 버벅이다가...인포에 물어보러 갔다...
근데..정작 인포에서도 설명이 않되는 것이었다..;ㅁ;
인포에 안내 하는 분이 Can u speak english? 라고 묻는다..
입이 얼어버렸다.;ㅁ;
일어로만 잔뜩 생각 하다 갑자기 저런 말 들으니...
뒤통수 한대 땅 하고 맞은 느낌.~_~;;;로
여튼...730엔에 free pass 를 사고..출발 했다..

일본의 야마노테선에 운행중인 열차중에 신형 모델은
노선도가 Lcd로 표시된다..



운행 방향도 화살표로 표시 되며 영어, 일어로 표시된다.
그리고 공익 광고 같은것도 나오는데...

고쿠센에 주인공이었던 그 배우가 나오는 광고를 봤다...
드라마에서 볼땐 몰랐는데...
무쟈게 새침해 보인다..표정도 없고.-_-;;

10시 20분에 아키하바라 도착...
아침잠을 설친덕에 일찍 도착해버렸다...
문을 연 가게가 안보이는 것이었다...;ㅁ;
두리번 거리며 왔다갔다 하다가...
문을 연 가게가 있어 들어갔다...
이시마루 라는 양판점...
안에 있는 내용물이라던가...제품들은...
하이마트랑 비슷하기에 사진은 패스...
(솔직히 문 열자마자 들어와서 구경만 하고 가는 입장에서...
사진찍기는 차마 민망해서 하지 못했다.-_-;;)

11시쯤에 아키하바라의 가게들이 연다는 예기에 50분쯤에 나와서
구경하기 시작 했다...

이시마루를 나와서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후후후후후후...
Adult Mall이었다!!!
성인영상(AdultVideo)를 파는 곳이었는데...
정말 놀라웠다....
주연 배우들 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도서관 처럼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물론 한쪽에선 샘플 비됴 상영을 후후후후;;;;

머..아는 배우도 없고..샘플 영상도 봐 버렸으니...
용무는 다 본것이고..후후후..;;;
3분만에 클려 하고...
일반 DVD매장으로 들어갔다...

헉!!!
계산대 옆에 있는 크로마티고교 모형.!!! 느므느므 귀엽다.;ㅁ;
사진 찍어도 되냐니까 않된단다..젝1..;ㅁ;
12국기 DVD몇장짜린진 몰겠다.근데..4800엔..Orz..
License By Royal DVD를 보고 정말 혹 했다...;ㅁ;

건담 프라모델 및 조이드 감상!!
조이드..나 초등학교 이후로 들어본 기억이 없었는데...
몇 년 만이더냐..후후...감회가 새롭다.;;

헛..AV...후후후후
지나가다 보이는 AV몰은 다 들어가봤다.하하하하..Orz..;;;

애니메이션 상품들 정말 열심히 구경...그러다가 우연히
애니메이트 발견!! 배가 고파짐과 동시에 발견한지라...
구경을 먼저 하기로.....

맨 꼭대기층에 동인지 Floor...
오..정말 멋진 동인지 발견!! 텐샤D!!!
이니셜D 동인지로...전차로 대결을 한다.-_-;;
전차는 자동차처럼 엑셀을 밟아 가는게 아니라
어느 시점까지는 가속 레버를 이용해 속도 조절을 하다가
레버를 낮추면서 관성을 이용해 서게 된다...
텐샤D는...이런걸로 싸우는 것이다.-_-;;
그림체도 정말 비슷하게..후후...혼자 열시미 웃었다.-_-;;

2시 18분...아침 먹고 나온 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열심히 구경했다...
애니메이트를 나가려고 1층에 내려오니....
무슨 화약냄새가 마구마구 나는 것이었다...

커헉.;;;

바로 맞은편 건물에 대형 화제 발생.-ㅅ-;;;
소방헬기인지 방송헬기인지..대여섯대나 떴다.-_-;
후후후...불구경은 어디나 사람이 모이는건가...
길가로 사람 무쟈게 많다.-ㅅ-;;





자..불구경은 관심 없으니...밥을 몰로 먹을까...하다가
모스버거 발견...일어가 거의 불가능한 나로선.-_-
패스트푸드점은 참 편하다.-_-;;



(흑..라면과 덴부리가 먹고 싶었다.;ㅁ;)
델리야끼 버거로 정했다..



맛은...롯데리아 불고기버거와 비슷..~_~
먹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앉아서 먹는 식당이 비싼걸까...
싼 식당들을 보면 전부 서서 먹고 있었다.~_~;;

2시 40분...이제 신주쿠로 이동 해야 하는데...
느므느므 아쉬웠다...
컴터쪽은 보지도 못했는데.;ㅁ;

근데 불이 그렇게 큰 화재였었나...
도쿄TV, 아사히TV에서 촬영까지 왔던것이다..-ㅁ-;;
하긴 도로 한블록을 완전 막았으니.-_-;;




꽤 유명한 아나운서 였던듯...이 사람 사진 찍고 다니던데..사람들이.~_~;
덩달아 나도 한장...후후.;;

아키하바라 전차역으로 이동하면서 또 이것저것 구경하니라.~_~
4시 반이나 되어서야 전차역에 도착.~_~
많이 늦었는데...제대로 도착 가능 하려나.~_~

아키하바라에서 신주쿠 까지는 30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5시에 신주쿠에서 내리고 앞동네 왔다갔다 하다가...
시부야와 하라주쿠는 에비스 찍을 생각에 나중으로 미뤘다...
(나중에 무쟈게 후회 했다.;ㅁ;)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과 함께....

6시 반쯤..에비스 도착....
그러나..~_~
내가 이해를 잘 못했던 것일까.-_-;;;
정말 그 근방을 샅샅이 뒤지고 다녔는데 안보이는 것이었다.;ㅁ;
얼마나 헤메인걸까...
하늘은 깜깜해지고...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게 되었던것이다.;ㅁ;
에비스 역의 위치마저 잊어버린것이다.;ㅁ;

길 가다가 담배 자판기 앞에서 담배를 사는 여자에게 물어서
대충 설명을 듣고는...출발.~_~
그러나 느므느므 배고팠던 나는...
어느 식당에 들어갔다.
이 시간이 7시 25분.~_~



맛있을까 하는 기대 반 우려 반인 마음으로...
B세트를 시켰다...타마고 라고 하는데...
그 순간 기억이 나질 않았다.-_-;;
다 먹고 나서야 생각이 났다라는..~_~
닭고기도 들어있었고..후후후
꽤 괜찮았다..



다시 에비스 역으로 돌아오니....아아아아악!!!!!
이럴 수가.;ㅁ;
전차역 출구 근처에 올라가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걍 길 따라 쭈~욱 가면 되는 것이었다.;ㅁ;
아..정말 허탈 했다.;ㅁ;
1시간 가까이 헤메였는데.;ㅁ;(밥 먹는 시간 빼서다.;ㅁ;)



이 시간이 8시..;ㅁ;

8시반 부터 야경을 찍기 시작 했는데....
바람이 쎄서 추웠다.;ㅁ;





사뽀로 스테이션에서 맥주를 한잔 먹어보고 싶었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이었다.;;;
너무 늦게 와서 맥주 박물관을 보지못한게...크흑..;ㅁ;

8시 52분....숙소엔 11시까지 들어가야 한다...
늦어도 12시까지는.~_~
그래도 하라주쿠 가보긴 해야겠기에.~_~
하라주쿠로 출발..~_~;;

하라주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PMV라는 레코드샵에 들어가봤다...
허허..대단하다...장르가 층별로 나뉘어져 있었다.-ㅅ-;;
LP도 팔고 있었고...
Queen Jewel Album이 눈에 띄었었다...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대형 전광판에..
나루토의 OP로 쓰이는 悲しみをやさしさに의 뮤비가!!
카나시미오 야사시사니...
슬픔을 사냥함으로 라는 제목...

당시 즐겨 듣고 있던 나로서는...후후...
즐감했었다.-_-;;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10시 20분...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이케부쿠로->160엔->아키하바라->160엔->신주쿠->에비스->시부야->이케부쿠로
음..전차 가격은 700엔 넘긴 시점에서 메모를 않해서.-_-;;
하튼 겨우 본전 찾았다.;ㅁ;

오늘 일정은 아키하바라에서 너무 무리한 결과...
망가진 하루가 되어버렸다...
이럴줄 알았으면 아키하바라만 하루 잡는건데...;ㅁ;

그나저나 이 늦은 시간 전철에 사람이 참 많다..;;;
그리고 역에서 틀어주는 아톰 주제가는 무슨 의미일까.-_-;;;

새벽 0시 49분....씻고 정리 하고...
돈 계산중인데...않맞는다.;ㅁ;
낼부턴 영수증 잘 받아 다녀야지..;ㅁ;

Posted by SADBLUE

2005/11/13 00:51 2005/11/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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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날씨가 좀 흐리긴 했지만...
대하도 맛있었고...회도 맛있었고...
루미큐브도 잼썼고..후후
머니머니 해도...맥주가 쵝오였어!





Posted by SADBLUE

2005/11/03 19:26 2005/11/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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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일본 여행기1

아..그 구차니즘과 건망증으로 인해 엉망이 되어버린..

그런 일본여행이었다.-_-;;

이렇게 가면 안된다 라는 경우를 알리기 위해

착찹한 심정으로 글을 남긴다.-_-;

(그래도 나름대로 정말 재미있게 갔다왔다.)


첫날...


11시 비행기인지라..

9시까지 도착하자는 그런 생각으로 6시 40분 기상...

배차 정보가 정확히 나와 있지 않은 서울대 쪽의 리무진 말고

센트럴시티 앞에서 타기로 정하고 버스를 탔다...

오 이게 왠걸...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공항 리무진이 기다리고 있는게 아닌가...

시작이 좋은걸~ 하며 버스를 탔지만...

지금은 이 말을 실감한다....


"첫 끗발이 * 끗발이다."...-_-;;


UA직원은 친절하게 티켓팅을 해주었고...

별 무리 없이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운해...구름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감이 안온다.-_-;


기내식...기내식은 역시 맛 없다.-_-;


운해.


비행기 의자에 달린 액정 티비.

비행기에 티비가 달린건 첨 타봤다.-ㅁ-;;

------------------------------------------------------------

비행기를 타고서도 내가 정말 일본에 가고 있는건지

실감이 나질 않았다....

오후 1시에 도착하고...

40분 다 되어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그 앞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산쥬반데쓰.나나반데쓰"

이렇게 안내를 해주는 것을 듣고서야

정말 일본이구나 하는 느낌이 왔다..


아리마셍


이것이 내가 일본에 가서 처음으로 한 일본 말 이었다.ㅋㅋ..

입국 심사에서 신고할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던가..ㅎㅎ..


2시 약간 넘어서 입국 심사를 마치고...

케이세이선 전차를 타기 위해 지하로 내려가던 도중

인포를 만나게 된다...

어디선가 인포에서는 한글 지도도 다 구비되어 있다는 예기를 듣고

한글로된 도쿄 전차 노선도를 구해보자 하고 앞으로 갔으나...


지도라는 뜻의 찌즈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것이었다..

데길..-_-;;


머뭇머뭇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찌즈.-_-+;;

쓰미마셍..강코쿠고노 서브웨이찌즈 아리마쓰까..

그 안내..웃으며 쳐다본다.-_-

텐샤이나인데쓰까.?

전차가 아니냐고 묻는 것이었다..

순간 당황했지만 씨익 웃어주며 하이 했다.-_-;

그러자 오른쪽에 한국 안내 어찌구 저찌구 하길래

고맙다고 하며 오른쪽으로 갔지만...

한국 안내는 없었다.-_-;;


다시 가서 전차 지도 달라고 했더니만...

한국어로 된 전차 지도는 없다니...허허.-_-

걍 영어로 된 전차 지도를 얻고 출발 했다.....

(왠지 rpg에서 아이템을 습득한 기분이었더랬다.-_-;;)

이 이후로 보이는 안내마다 가서 그곳의 한글지도를 다 구하고 다녔다...크헤헤..-_-v


그나저나 미국인 앞에서 영어 하기는 정말 힘들었는데

일본에서는 어설픈 떠듬떠듬 하는 일본어라도

생각보다 쉽게 나오는 것 이었다..훗훗..


지하로 내려와서..

전철표를 파는 것은 자동판매기였다.-_-;;

여기기웃 저기기웃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다가..

게이세이선 입구 근처의 자판기에서 무작정 1000엔짜리

표를 사고 들어갔다.-_-;;

들어가기 전에 노파심에...역무원한테..물어봤다..

니뽀리노 호와 코찌 데쓰까..

웃으며 맞단다..ㅋㅋ..


2시 25분..드뎌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철을 타보게됐다.ㅎㅎ..

비행기를 탈때 보다 더 설레어졌었다.ㅋㅋ..

울나라 전철 구조와 정말 거의 똑같다.-_-;

폭은 약간 좁은 듯 했지만서도...

졸려서 자고 싶었는데....

할머니 두분이 타시는 것이었다.-_-;;

졸다가 지나칠까바 걍 일어서서 양보하고..

문가에 서서 밖을 바라보며 니뽀리까지 40분간 서서 갔다.-_-;

위의 광고를 보다가 문득...눈에 들어오는 것이..

오오..보아짱 아닌가..*_*


보아짱의 칼피스광고. 지브리 갔다옴서 먹어봤는데...
밀키스 비슷한 맛에...그.다.지.였다.-_-;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책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마을 사진과 똑같은 그런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좁은 길 좀 작은 듯이 보이는 2층 양옥집들...

길 중간중간 보여지는 철도 건널목...

동경에 가면 볼 수 없는 그런 것들을 보고 있자니..

나중에 다시 일본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동경이 아닌 외곽쪽으로 빠져서 일본스러움을

많이 보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4시 15분....숙소도착.!!!

한번도 헤메이지 않고 도착한 것이었더랬다..ㅎㅎㅎ..

천재.-_-v

잠시 짐을 풀고...이케부쿠로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시간이 어정쩡 해서 다른 어딜 가기가 참 모하기 때문에.-_-;

가이드 북을 보니 이 곳에도 볼만한 몇몇 곳이 있었다...

빅카메라, 도큐핸즈, 선샤인씨티, 도요다 암럭스, 0101백화점 등..


먼저 선샤인시티는 야경을 찍으러 가기로 하고..

도요다 암럭스를 찾기로 하고...

열심히 헤메었다.-_-; 한 20분정도...

도큐핸즈와 선샤인은 붙어있었다...정확히 말 하자면 입구가 같이 있다.

정확히 어디쯤인지 가이드 북엔 나와있지 않았고..

그냥 도보로 몇분 이렇게만 나와있었다.-_-


이케부쿠로역 동문으로 나와 가운대 큰길을 따라서 쭈욱 가다 보면

왼쪽으로 키티가게가 보인다...

그 골목으로 쭈욱 들어가보면 세가 게임 전문점이 있고

그 맞은편으로 도큐핸즈와 선샤인씨티60입구가 보인다.


도큐핸즈의 입구 옆으로 난 지하로 들어가는 곳이 선샤인씨티의 입구다..

선샤인씨티60은 호텔, 전망대빌딩,도요다 암럭스 (도요다 전시장이다)

등이 주욱 연결된 지하 매장거리였다..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나 종로 지하상가 처럼 주욱 있었지만

백화점 같은 깔끔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데길.ㅠ_ㅠ

도요다 암럭스는 월요일 휴무.-_-;;;

이케부쿠로의 도요다 전시장은 마지막날로 미루고..


그냥 부턱대고 들어갔던 곳인지라...

그냥 무작정 걸었다.-_-;;

그러다 보이는 디즈니 용품점.....

오호~ 디즈니 랜드 예약도 가능 하네~

앞에 사람들이 좀 있길래...사라지길 기다리고는..

용감하게 말을 건넨다...


모꾸요비노 티켓또와 요야꾸 데끼마스까.?

목요일날 표 예매 가능 한가요...


그러면서 일어로 모라모라 막 말을 한다..-_-;


쓰미마셍..와타시가 니혼고가 헤타데스까라..유꾸리 오네가이시마쓰..

미안합니다만 일본어가 서툴러서요..천천히 부탁드립니다..


그제서야 어디서 왔냐고 묻는다.-_-;;

중국에서 왔냐고 먼저 물었었는데..한국인이라니까 놀라는 눈치였다..

디즈니씨를 예매를 하고 다시 이어지는 일본어 설명.-_-;;

당일날 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표를 미룰수 있다라는 설명 같았는데...

당연히 알아먹을리 없었다.크헤헤...sㅡ∇ㅡa


그리고 내부에는 수많은 디즈니 인형들과 디즈니 발렌타인데이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유감스럽게도..사진촬영 금지였다.ㅠ_ㅠ


대부분의 케릭터 상품점들은 사진촬영을 금지 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진이 얼마 안나왔는 듯.-_-;


두 곳에서 사진 촬영을 허락 받았었는데...원피스 케릭터 상품점과

지브리 상품점이었다...

얼핏 봤을 때에는 핸드폰 줄인줄 알았다가..가격을 보고는

왤케 싸지 했는데....귀청소하는 도구였다.-_-;;


지브리 인형들. 이쁘다...그러나...

한국과 마찬가지로 비싸다.-_-;;


토토로 벽걸이 시계와 보자기(?)..-_-;


토토로 접시세트


고잉메리호의 마스트 위에 앚아있는 쵸파..카와이이~~ *_*

쵸파가 좀 어설프긴 하지만.-_-;;


극장판이 새로 개봉 하는 듯...

무슨 성검 이라는 제목인데..정확히 모르겠다..

무지함의 한 단면이다.-_-;;;;


원피스 역시 접시 세트가 있었다..다 찍진 않았지만..


목욕수건인가.;;;;


원피스 일러스트 퍼즐...정말 혹했다.-_-;;;


케릭터숍을 몇군대 들려보고서는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도 슬슬 케릭터 상품이 등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나라는 생활용품 대부분을 케릭터 상품으로 도배를 하고도

남을 정도로 많은 상품들이 나오고 있었다...

위에서 나온 귀 청소도구 부터 시작해서 접시 세트 숫가락 등등..


1억이 넘는 인구에서 오는 큰 시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있겠지만

이렇게 다양한 것들을 소화해 내고 만들어내고..

그 옛날 누가 생각을 했을까...케릭터 산업이라는 것을..

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나 도날드 덕 그런것들 인형은 있었다...

그러나 그런 케릭터들의 상품화, 케릭터 문화를 만든 것은

이 나라 사람들이다...라는 것이다..


자 이젠 남코 난자타운으로 가자...


난자타운가는 길에...다시 보이는 보아짱 사진...*_*


훗..-_-+;;


난자타운...

커헉....애들용이다..ㅠ_ㅠ


데길데길..ㅠ_ㅠ 내 돈...ㅠ_ㅠ

설명도 일본어로 밖에 되어있지 않고...

애들용인데다가...

재미도 없었다..ㅠ_ㅠ

그래서 사진도 안찍고 걍 나옴..ㅠ_ㅠ


이 말을 해주고 싶었다...


난다 코레와..!!! (뭐야 이건.!!!)



자자..선샤인씨티의 야경이 나를 반겨줄거야~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왔다갔다 했지만....

위에서 말 한대로..여러 건물의 지하가 묶여 있는 것이었다..

이리저리 헤메이기를 한 30분...-_-;;


분명 인포가 있을 듯 한데...하는 생각으로 두리번 거리다..발견~..훗..

기쁜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가..

강코쿠고노 찌즈와 이룬데쓰까..

그 안내...벙찌다는 얼굴로 처다본다.-_-;;

왜 일까...다른 안내들은 다 웃으며 해주던데.-_-;;;

찜찜한 마음으로 뒤돌아 서며 올라가기 시작했다...


울 나라랑 별 차이 없는 발렌타인데이 준비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신기하게 층이 아니라 m로 높이가 표시되어 있다.-ㅁ-;



짜잔~ 전망대 도착~!!!

드뎌 기다리던 야경타임~!!!

그.러.나.

가이드에 나와있던 옥상은 주말에만 개방을 한다는 비보가..ㅠ_ㅠ

전부 유리로 막혀져 있는 곳에서 야경을 찍으려니 너무 힘들었다..

그나마 좀 괜찮아 보이는 곳은 어느 일본인이 자리를 먼저 잡고 있었다.-_-;

전망대를 빙빙 돌면서 눈치주기 시작...결국 한 15분 정도 있으니..

가방을 싼다..크헤헤..윈..-_-v


이케부쿠로 중심가의 야경.


도쿄쪽으로의 야경


전망대 내부 사진...

선샤인60 저망대 내부는 저런 은은한 분위기로 되어있었다.

그 덕분인지...시간이 늦은 관계였는지...

얼마 없는 사람 몽조리 쌍쌍으로 와서 앉아있었다..-_-;;;


슬슬 9시가 다 되어 가는데...

생각해 보니..숙소에서 나옴서 사먹은 삼각김밥을 먹고는..

여지것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있었다.-_-;;

몰 먹을까 생각 하다가

얼마전 일본을 갔다온 친구넘이 울부짖던 모스버거가 생각 났다.

이케부쿠로에 모스버거가 있다는 예기가 생각나서 찾기 시작..


한 20분 헤메었던가...가게를 찾다.-ㅁ-;


찾을 당시는 못찍고 담날 아침..다시 찾아가 찍다.-_-;;


모스치즈버거를 기다리며..


모스치즈버거 등장~~!!


음...그렇게 몸달아 하며 울부 짖을 필요가 있었을까.-_-;;

씹히는 맛이 좀더 부드럽고 맛도 괜찮긴 하지만...

그렇게 애써 이것만 찾아 먹기위해 애쓰기는 좀 못한...

그런 느낌이었다..하튼..맛있었음.:)


일단 이것으로 하루 일정 끝....

걸은 거리도 거리지만 헤메인다는 생각 때문에 더 힘들었던 듯..

첫날의 이 피곤함을 4일동안 계속 해야 한다는 생각에..

내 체력이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잠이 들었다...

Posted by SADBLUE

2005/10/26 18:06 2005/10/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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